
내시경으로 안전하게 · 대장암을 예방합니다
핵심요약
용종(폴립)은 대장 점막이 혹처럼 돌출된 병변입니다. 일부 선종성 용종은 수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, 대장내시경 중 발견되면 상태에 따라 절제를 고려합니다.
모든 용종이 당일 제거되는 것은 아니며, 크기·위치·출혈 위험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용종이란
대장 점막의 돌출 병변
선종성 용종
장기간 암 진행 가능성
절제 방법
크기·형태에 따라 3가지
절제 후 관리
식이·활동 제한 안내
용종(폴립)은 대장 점막이 혹처럼 돌출된 병변입니다. 일부 선종성 용종은 수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, 대장내시경 중 발견되면 상태에 따라 절제를 고려합니다. 모든 용종이 당일 제거되는 것은 아니며, 크기·위치·출혈 위험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용종 발견
대장내시경 중 점막 돌출 병변을 확인합니다.
상태 평가 후 절제
크기·형태·출혈 위험을 보고 제거 여부를 결정합니다.
대장암 예방
선종성 용종을 미리 제거하면 진행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대장 용종은 크게 종양성(선종성)과 비종양성으로 나뉩니다. 이 중 선종성 용종의 일부가 시간이 지나며 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, 발견 시점의 크기와 조직 형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모든 용종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, 진행 여부와 속도는 용종의 종류·크기·개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그렇더라도 발견된 용종은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하면 절제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절제 방법은 용종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. 아래는 대표적인 세 가지 방법과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크기 범위입니다.
차가운 용종 절제술 (Cold snare)
5~10mm전기 소작 없이 올가미로 잘라내는 방법입니다. 출혈·천공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설명됩니다.
내시경 점막 절제술 (EMR)
10~20mm점막 아래 식염수를 주입한 뒤 올가미로 절제하는 방법입니다. 납작한 중간 크기 용종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.
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(ESD)
20mm 이상점막하층을 박리하여 일괄 절제하는 방법입니다. 크고 납작한 병변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용종 절제술은 별도의 검사가 아니라 대장내시경 중 용종이 발견되었을 때 함께 시행하는 처치입니다. 따라서 검사 전 준비도 대장내시경과 동일하게 장 정결제 복용과 식이 조절이 필요하며, 항혈전제 등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약은 미리 조정 여부를 상담해야 합니다.
절제 전 확인할 사항
크기·위치·형태와 출혈·천공 위험 등을 보고 당일 절제 여부를 판단합니다. 너무 크거나 납작한 병변, 출혈 위험이 높은 경우, 장 정결이 부족한 경우 등에는 당일 제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.
항혈전제를 복용 중이라면 안전을 위해 일정을 조정하기도 합니다. 당일 절제가 어려운 경우 소견을 보고 추가 검사나 재검사 일정을 안내드리며, 개인 상태에 따라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회복 중 지켜야 할 사항
결과 확인
일반적으로 1~2주 후 조직 검사 결과를 확인합니다.
추적 간격
고위험 선종이면 더 짧은 간격의 추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일반 추적
위험도가 낮으면 상대적으로 긴 간격으로 추적 관찰할 수 있습니다.
생활관리
결과와 무관하게 식습관·배변 습관 관리는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결과에 따라 추적 대장내시경 시기를 안내드리며, 결과 확인 일정이 궁금하면 내원 시 함께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



용종 절제술 안내는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, 개인의 진단·치료 방침은 진료 결과에 따릅니다.